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시민 대상 거리홍보 나서

장현진 부회장 "소녀돌봄약국 존재와 역할 인식 계기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올해 6년차를 맞는 소녀돌봄약국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전역에서 소녀돌봄약국 대시민 거리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시민홍보에서는 17개 자치구 20개 소녀돌봄약국 중점약국을 거점으로 물티슈 1개와 생리대 2개를 담은 소녀돌봄약국 약봉투 2,000개를 서울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서울 전역에 가출 등 위기의 십대 여성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 23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십대 여성들을 발견하면 소녀돌봄약국의 적극적인 안내를 부탁했다.
 
특히, 중점약국 약사 26명과 지난 4월 출범한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학생 34명이 참여해 동시다발적인 지역별 시민홍보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장현진 부회장은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헌신적으로 참여한 약사회원과 약대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어려움에 처한 십대 여성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의경 처장 "렘데시비르 임상 긍정적‥국내 도입 준비"
  2. 2 전문약 전환 제약사, 대법원도 인정…식약처 완패
  3. 3 파킨슨치료제 '아질렉트' 제네릭 출시 여파 견딜까
  4. 4 "의대정원 확대, 용납못해"… 의사단체, 투쟁 시사
  5. 5 일양약품 '슈펙트' 러시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3상 승인
  6. 6 "기대 못 미쳤다"‥ 1차 밴딩 받아든 병협·한의협 '아쉬움'
  7. 7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코로나19 여파 속 '희비'
  8. 8 [인터뷰]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김영준 대표
    영상진단 강자 `캐논..
  9. 9 코로나19 팬데믹 넘어 엔데믹, 의료계 일상화 대비
  10. 10 한국콜마, 제약사업부문 양도 결정…총 5125억 원 규모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