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2019 30개국 참석..1,237편 초록·연제 발표

영상의학회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인공지능 진단기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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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코엑스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2019를 본격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Mapping the Future: Value-based Radiology for Patients’로, 30개국에서 제출된 약 1,273편의 초록과 연제가 발표됐다.
 

지난해 대비 약 150편 이상의 연제가 많아진 것은 물론 국내 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연제가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총 44명의 해외초청연자가 발표를 진행하며, Congress Lecture로는 Vijay Rao 교수(Thomas Jefferson University), Plenary Lecture는 김승협 교수(서울대학교병원), Gabriel Krestin 교수(Erasmus University Medical Center)와 Kamran Ahrar교수(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가 맡아 영상의학의 최신 지견과 미래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11개 국내외 단체와의 조인트 심포지엄,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KCR Meets Mongolia를 포함해 117개의 프로그램도 마련, 최신 지견을 서로 토론하고 배울 수 있는 학술 교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승구(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학술이사는 "지난 수년간 KCR이 국제학회로 발돋움하고 아시아 대표 국제학회가 됐다"면서, "올해 학회를 통해 RSNA(북미영상의학회 학술대회), ECR(유럽영상의학회 학술대회)와 견줄 수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국제학회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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