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다가오면서 배당성향에 관심‥부광약품 2.27% `최고`

11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최근 7년간 집계…대웅 0.93%, GC녹십자 0.80%, 유한·종근당 0.79%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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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상장기업들의 배당성향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업종의 경우 최근과 같이 주가의 급등락이 컸던 시기엔 배당까지 기대할 수 있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제약산업은 경제 상황과 상관없이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 특징적이지만,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배당 성향은 전반적으로 높지 않은 경향을 갖고 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 주요 종목(11개사)을 대상으로 최근 7년간 현금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1,324억 원), GC녹십자(1,017억 원), 부광약품(1,015억 원) 등 3개사만이 1천억 원을 상회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웅제약 493억, 종근당 418억, 동아에스티 329억, 한미약품 316억, JW중외제약 266억, 일양약품 54억, 셀트리온 26억, 제일약품 16억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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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평균 시가배당율을 보면 중견 제약기업 부광약품이 2.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웅제약 0.93%, GC녹십자 0.80%, 유한양행 0.79%, 종근당 0.79%, JW중외제약 0.78%, 동아에스티 0.62%, 제일약품 0.13%, 한미약품 0.11%, 일양약품 0.05%, 셀트리온 0.01% 등으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은 시가배당율이 유일하게 2%를 상회하고 있으며, 현금배당액도 업계 수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해당 기간 중 약 124%의 주식배당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셀트리온은 39%의 주식배당을 했다.

 

부광약품의 이같은 배당성향은 브랜드 제품의 높은 비중을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선제적으로 효율적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구한 결과, 연구·개발에서도 수익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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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염혜윤이 2021-01-08 20:13

    안녕하세요.이름 염혜윤
    영.오늘이다.하고서.미안해서라.하지만도 하지만
    사랑해서 마지막서.라오서.나도서라.
    다음날서 우리만서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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