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김지현 대표 "인공유방 사태 엄중히 받아들인다"

국감 증인으로 출석해 "실질적 지원 보상프로그램 성실히 이행할 것" 강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국엘러간 김지현 대표가 인공유방 사태에 대한 사과와 함께 향후 환자 보상에 있어 실질적 지원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김지현 대표<사진>는 7일 국회서 진행된 식약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진선미 의원과 최도자 의원은 인공유방 사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질의를 통해 김 대표의 의견을 물었다.
 
김 대표는 먼저 "자발적 회수에 앞서 국민과 보건당국의 심려에 있어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관계당국과 지속적 협의로 관련질환 이해도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보상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김 대표는 성형외과 폐업으로 진료기록부를 확인할 수 없는 곳이 12곳에 달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환자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그러나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관계당국과 지속 협의를 해 환자들에게 후속조치를 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보상프로그램 중 증상이 없는 환자들에게 대체 보형물을 2년 안에 수술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수술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대해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보상안에 2년 안에 수술을 해야 대체 보형물을 제공하기로 한 부분과 관련 기간 제한을 두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에이치엘비, 상승세 지속…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시총 격전
  2. 2 응급실 주취자… 다가가면 `폭력`, 피하면 `처벌`
  3. 3 국회 "첩약급여화 공익신고자 보호, 복지부가 책임져야"
  4. 4 종편방송국-홈쇼핑-쇼닥터, 건기식 판매 짬짜미
  5. 5 이경제 한의사, 의도적 증인 출석 회피..'고발' 예정
  6. 6 `B형 간염` 치료제 또 한번 진화?‥ 新기전 접근 중
  7. 7 [인터뷰] 메디포스트 오원일 부사장
    '스멉셀'로 줄기세포 치료제 업그레..
  8. 8 중앙대병원혈액원, 수혈관련급성폐손상(TRALI) 혈액공급 적발
  9. 9 '금융위 경고' 제약·바이오주, 이틀째 약세… '일시적 경색' 가능성
  10. 10 노바티스 리베이트 공판 마무리 단계‥11월1일 결심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