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병원,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 '큰 호응'

'웰다잉(Well-dying)',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증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cats.jpg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 이하 동부병원)의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생전 장례식', '사별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호스피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온 동부병원은 최근 병원 1층 광장에서 개최한 '따뜻한 동감, 호스피스와 손잡는 시간'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호스피스에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장소인 '임종실' 개선을 통한 호스피스 인식 개선에 그 의의를 두었다. 인간이 태어나서 마지막으로 머무는 장소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웰 다잉(Well-dying)'과 '연명의료제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했다.

행사의 취지에 함께 동참하고자 동부병원 직원들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유관기관에서도 물품 및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따뜻한 동감, 호스피스와 손잡는 시간'이라는 행사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동부병원은 호스피스 인식 개선 사업을 축제로 승화해 즐거운 분위기로 풀어나갔다. 호스피스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웰 다잉(Well-dying)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참관객들에게 알리는 '홍보 ZONE'과 다양한 먹거리 및 기부 물품이 판매되는 '판매 ZONE', 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등이 진행되는 '체험 ZONE'이 마련되어 성황을 이뤘다.

동부병원 호스피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전액 동부병원 호스피스 임종실 개선사업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위한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이 인지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 2019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JP모건, 국내기업 누가 참여하나…R&D 성과 공개
  2. 2 "능력만 있으면" 기간학회 대표 '빅4 의대' 철옹성 탈피?
  3. 3 현대바이오 "CP-COV03+덱사메타손, 효능 2.1배↑"
  4. 4 한미약품 "현재 생산·유통중인 로사르탄 제품 불순물 없어"
  5. 5 로사르탄 295품목 회수‥한미 현재 출하분 `이상무`
  6. 6 셀트리온, 지주사 합병…지배구조개편 '산 넘어 산'
  7. 7 휴젤, '보툴렉스’ 품목허가 취소 처분 효력 일시 정지
  8. 8 소규모 의료기관 발전가능성 차단하는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
  9. 9 코로나19 백신 투여 후 10만명 당 2명꼴 '심근염' 발생
  10. 10 바이넥스, 셀트리온發 전성기?… "해외인증 기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