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 CT MOU` 체결

성능 대폭 개선 `파이온 2.0`, 기존 사지관절뿐 아니라 척추까지 촬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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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좌)과 동국생명과학 진단장비사업부 서정호 팀장
 

동국제약 관계사인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지난달,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CT 파이온 2.0 이미징랩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첨단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 2.0`은 세계 최초의 척추 겸용 의료용 `콘빔 실시간전산화단층촬영장치(Cone Beam CT)`로, 기존 파이온의 성능을 대폭 개선해 사지 관절뿐 아니라 척추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과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량이 낮아 안전성도 높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 중앙정형외과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척추겸용 콘빔 CT인 `모바일CT 파이온 2.0`을 도입하고, 이미징랩스(의료영상 분석 연구실; The Laboratory of Medical Imaging)로서 동국생명과학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기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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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CT 파이온

 

부천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은 "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안전을 위해 첨단의료장비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 2.0`은 관절 부위의 외상과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특화되어 있어 최근 레저와 야외 체육 활동의 증가로 늘고 있는 관절·척추 관련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 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동국생명과학의 `모바일 CT 파이온`은 특수의료장비에 해당되지 않아 병.의원급 진료 기관에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해 개원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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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수진 2019-10-22 14:17

    동국제약은광고가너무노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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