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회, 학술 성과 공유로 상호 발전의 자리 '기대'

추계학술대회 열고 화합 도모…한독학술대상‧공로상 등 시상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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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가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학술 교류의 장을 개최하고 그동안 약학 발전의 성과와 또 그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4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저녁 만찬을 통해 약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와 함께 주요 학술상 등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용복 회장은 "회원들이 편안하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질책해 달라"며 "또 오늘 자리에서 회원들은 그동안의 성과를 많이 나눠 서로 좋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중점연구소의 첫 성과교류회를 유치했는데 학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같이 이야기하고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제약 강국을 넘어 부국의 꿈 반드시 이루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여수시 권오봉 시장은 "암을 비롯해 인류가 정복해야하는 질병이 많은데 최근 좋은 의약품 개발이 진행되는 것 같다"며 "이것들이 전세계 약학분야의 연구 결과라 생각하고 이런 공로에 존경하고 또 이번 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도 많은 성과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약사 직능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가 너무 크게 와 있는데 이 부분 뒷받침하고 끌어줘야 할 곳이 약학 교육이고 약학회의 역할"이라며 "약학회가 앞으로 알차고 힘있게 계속 이어져서 약사사회 변화들을 하나 하나 끌어주고 뒷받침해주기를 바라고 그 발전에 대한약사회가 항상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강석희 회장은 "국민 보건과 약학 발전 위한 노력에 감사하고, 국민 관심이 높아진 바이오헬스산업의 학술분야의 든든한 우군이지 지원군이 대한약학회라 생각한다"며 "바이오 기업이 최근 다소 어려움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제약 바이오 사업이 흔들림 없이 나갈 수 있도록 학술적 서포트를 든든히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날 행사장에 참여하지 못한 주승용 국회부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등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는 한독학술대상을 비롯한 윤광열약학공로상, 윤광열약학상, 약학교육상 등의 주요 시상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강석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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