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원격진단 등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본격 시작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진행..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강원도 원주시에서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테스트가 시작된다.
 
실증테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도가 지원하는 강원 디지털헬스케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WMIT)는 이동형 엑스선 진단시스템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에이치디티(대표이사 오준호)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이강현), 강릉원주대학교 강원임베디드소프트웨어 연구센터(센터장 정태윤 교수)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단체는 △재난·응급상황에서 포터블(이동형) 엑스레이 사용의 안전성을 실증해볼 예정이며, △재난·응급현장에서 원격진단에 의한 엑스선 영상진단 현장 의료서비스 △도서벽지 보건지소에서 엑스선 영상진단 현장 의료서비스 △군부대 엑스선 영상진단 현장 의료서비스 등에서도 실증테스트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는 재난의료팀 및 응급의학과가 참여한다. 이들은 강원도 내에 소재한 군부대(사단 규모)의 영내 및 야외 훈련시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포터블 엑스레이 사용 등의 서비스를 직접 시행한다.
 
WMIT 백종수 원장은 "차세대 생명·건강산업 생태계조성사업,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디지털헬스케어생태계구축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의 거점병원·기업·생명건강군 공공기관·대학 등과의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제2혁신도시에 버금가는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영상] "검찰 고발까지" '4대악 의료정책' 대응 나선 의사단체
  2. 2 방대본 “국내 코로나19 발생 제대로 파악했을 가능성 높아”
  3. 3 범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에 1936억 투입
  4. 4 복지부 "콜린알포 급여 재평가, 제약사 의견 검토해 확정"
  5. 5 메디톡신 품목허가 집행정지 신청 '기각' 결정
  6. 6 코로나19, 인수공통감염증 정황 나와…박쥐·천산갑 통해 진화
  7. 7 '체질개선' 유한양행,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8. 8 "첩약 급여화, 한의계 발전에도 저해" 쓴소리 쏟아낸 의약단체
  9. 9 "제네릭 급여협상, 8월 실시‥제네릭 억제책 아냐"
  10. 10 [비하인드 씬] 금연 사업과 동고동락한 한국화이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