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의료봉사

이비인후과·정형외과·내분비대사내과·재활의학과 의료진 참여..쌀 전달도 이어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10월 31일 남동구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진료1부원장인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를 필두로, 내분비내과 이기영 교수,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 재활의학과 최철 전공의 등 의료진과 수간호사, 물리치료사, 약제팀, 사회사업실, 행정지원 인력 등 16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복지관 이용 회원, 인근 주민 등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이 의료봉사팀의 방문 소식을 듣고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의료봉사를 통해 경제적 이유, 거동 불편 등 여러 사정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은 여러 진료과를 충분히 상담받고 물리치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혈압이 너무 높아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을 안내한 바 있다.
 
간단한 물리치료를 받은 어르신들은 팔다리가 한결 가벼워졌다며 봉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복지관측도 "취약계층 이웃들이 많은 곳에 방문해 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길병원 김동영 진료1부원장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만큼 어르신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취약계층 이웃들의 경우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직원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고 병원이 매칭한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지역 취약계층 주거지 의료봉사,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라니티딘 대체 일반약 신제품 출시 드물어…또 파모티딘?
  2. 2 '맘모톰' 소송 각하… "환자 동의없는 무리한 소송"
  3. 3 의료용 마약류 처분 강화 추진 속 '도난 사고' 등 기준 완화
  4. 4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속도전, 아이큐어 앞서가나
  5. 5 CAR-T 치료제 또 나온다‥이번에는 재발·불응성 `MCL`
  6. 6 "내 건강정보, 내 손안에" 개인주도 의료데이터 활용 본격화
  7. 7 "2020년엔 바이오헬스 육성" 과기부·중기부 예산 대거 배정
  8. 8 2024년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 262조원‥성장과 저해 요인
  9. 9 GC녹십자 '페라미플루' 특허 공세 잇따라
  10. 10 인공지능·딥러닝·3D프린팅·VR, 임상·교육현장서 시너지 폭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