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근대5종 이지훈 선수 치료

통증 완화 치료법인 'TAME'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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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국가대표 이지훈(24세, 국군체육부대)은 지난 9월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2019년 UIPM 세계 근대5종 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훈 선수는 2018년 인도네시아-팔렘방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전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을 획득했었다.

아시안게임 후 이지훈은 아킬레스 건염으로 인한 부상에 시달려 왔다. DNA주사와 체외충격파치료, 진통제 주사에 의지하며 통증을 조절했지만 정상 훈련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주사를 안 맞고도 통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알게 되었고, 결국 올해 5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인터벤션 센터를 찾게 되었다.

이지훈 선수가 받은 치료 시술은 '미세동맥색전술 (TAME : Transarterial micro embolization)' 로  만성 염증성 통증환자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TAME(테미)' 시술은 발목은 물론 어깨, 무릎, 팔꿈치, 손목과 허리 일부 등 거의 모든 관절부위에 적용 가능하며 1회시술로 시행 한다. 특히 이 시술법은 비침습적이며 당일 퇴원이 가능해 기존치료법에 비해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은 3~4년 이상 통증완화 효과가 유지되는 등 전신 관절과 근골격계 만성통증에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시술 치료법이다.

따라서 통증 완화의 기대를 품고 이지훈 선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영상의학과 이상환 과장에게 아킬레스 건 통증 완화 치료법인 'TAME' 시술을 받게 된 것이다.

시술을 집도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상환 과장은 "환자의 대퇴동맥으로 가느다란 미세도관을 발목 혈관까지 삽입하여 염증으로 이어진 혈관을 막아 염증 조직을 소멸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시술을 시행했다"라며 이지훈 선수의 시술과정을 설명했다.

이지훈 선수의 회복은 빨랐고 시술 후 움직일 수도 없었던 발목이 좋아지면서 보행이 가능해 졌고 한 달여 휴식 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9월에 개최된 헝가리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발목 통증 치료법인 'TAME' 가 금빛 시술이 된 셈이다.

그의 치료효과가 선수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10월에 근대5종 정훤호 선수(31,울산광역시청,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단체전 금메달) 와 근대5종 최은종 국가대표 감독(51) 도 어깨와 발목, 아킬레스 건염과 무릎 등에 치료 시술을 받았으며 결과는 역시 만족할 만 했다.

특히 최은종 감독은 본인의 치료 결과에 매우 흡족해 하며 "근대5종 뿐 아니라 각 종목의 많은 선수들이 무릎, 발목, 손목 등 관절 부위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현재 근대5종 국가대표 주장인 모 선수도 아킬레스 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11월 중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요청했다.

이상환 과장은 "이지훈 선수의 세계대회 금메달 소식을 듣고 치료 후 4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의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이 선수도 "이상환 과장님의 치료로 완쾌되어 부상 부위의 통증 부담없이 세계대회 준비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 곧 병원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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