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생산 약용작물 농민들 "첩약 건강보험 추진" 촉구

한약재 안전성 이미 인정‥농촌경제 발전 및 국가경제 부흥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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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용작물품목총연합회(이하 약용작물연합회)는 6일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약용작물연합회는 첩약에 필수적인 한약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전국 수십만 생산농민 단체다.
 
해당 연합회는 앞서 지난 10월 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약사출신 국회의원이 첩약의 안전성 ․ 유효성 등에 문제가 있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규탄하며, 어렵게 실시가 결정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에 대한 방해를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한약(첩약) 원료 인 한약재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 재배 단계에서부터 전국 해당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에 따라 친환경 농법에 따라 비료(퇴비)·농약 살포 등 철저한 재배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식품용이 아닌 약재로 공급되는 것은 '우수농산물(GAP)인증제'를 거친 뒤 '우수 한약재 제조관리기준(GMP)'이 적용되는 전국의 한약재 제조업소에 공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한약(첩약) 건강보험이 실시된다면 국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대국민 수요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피폐한 농촌의 안정적인 소득확보 및 농촌경제 발전은 물론 소중한 국가생물자원의 보존 및 한약 관련 2, 3차 산업분야의 성장과 국가경제 부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어려운 농촌의 환경극복과 우리나라 전통의학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매진할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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