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암치료 효율성 향상 공동연구 착수

의료화상데이터 해석과 방사선치료 효과예측 등 연구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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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레옹버나드암센터-日 히타치제작소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프랑스 종합암센터인 레옹버나드암센터와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치료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시설을 레옹버나드암센터에 설립하고, 의료화상데이터 해석과 방사선치료 효과예측 등 신기술을 둘러싼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년 내 AI를 활용한 진단을 실용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연구시설에서는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의 화상데이터를 AI로 해석해 병변부위를 판단하는 연구를 우선 유방암과 폐암 진단에 실시하기로 했다. 진단기기의 고도화로 의료화상의 장수가 늘면서 의료관계자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AI가 화상해석을 지원함에 따라 분석하는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연구에도 착수한다. 환자의 게놈정보로부터 AI가 사전에 치료효과를 분석한다.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는 방사선치료 시 효과를 사전에 예측함에 따라 환자측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공동연구로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레옹버나드암센터는 암의 최첨단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암치료에 관한 풍부한 지견과 임상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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