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박람회 CPhI 2019 참가

"필러·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등 세계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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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한국비엔씨(BNC Korea)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2019에 참가, 제품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CPhi 2019 참가를 통해 기존 주력 제품인 의료기기 필러뿐만 아니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의약품 보툴리눔 톡신까지 홍보했다.
 
원액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은 최근 임상 1,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으며, 내년도 수출 허가를 득한 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합병 절차와 코스닥 상장을 완료하여 현재 진행 중인 보툴리눔 톡신 개발과 수출 허가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완공 예정인 약 5,000평 규모의 첨단의약품 GMP 공장에서는 보툴리눔 톡신뿐만 아니라 치매치료용 펩타이드, 간기능개선제재 등 신약개발과 생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과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2025년까지 매출 1,000억원의 비전을 위해 신약개발과 회사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CPhi 2019와 같은 규모 있는 박람회에 지속 참가하며 제품 및 시장 확대와 해외 진출을 꾸준히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Phi는 전 세계 165개국 2,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총 4만명 이상의 제약 전문가와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제약 박람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됐다. 한국비엔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CPhi 2016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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