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제약·도매 10곳 압수수색, 'NIP 입찰 담합' 의심

입찰담합 등 불법행위 촉각…광동제약 "비위 여부 명확하게 밝혀져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팀이 백신 제조업체 및 군납도매업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이유는 국가예방접종사업(NIP) 관련 담합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NIP와 관련해 해당 업체들이 입찰담합 등 불법행위에 나섰던 것으로 보고 총 10여 곳의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주요 제약사와 함께 2곳의 도매업체가 언급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광동제약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소아 폐렴구균 백신 NIP 방식이 올해 전 부문 입찰방식(시범사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올 3월 폐렴구균 10가(신플로릭스) 백신 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소아 폐렴구균 10개 백신은 신플로릭스 1개 품목 뿐이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검찰의 수사와 자료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검찰 수사를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비위여부가 명확하게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관련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헬릭스미스, VM202 약물 혼용 의심조사 1월 발표
  2. 2 전공의가 뽑은 질 높은 수련병원은?‥삼성서울 vs 서울아산
  3. 3 위축된 제약·바이오 투심, 신규 상장 업체에 직격탄
  4. 4 이번엔 DHP코리아 `티어린피 점안액`…속포장 문제로 회수
  5. 5 약사회 3년 만에 연회비 인상 추진… 특별회비 포함 3만원
  6. 6 새기전에 더 큰 효과‥다양한 `혈액암` 신약들 대기
  7. 7 캐시카우는 역시 '만성질환'…생동 승인 잇따라
  8. 8 산재보험 지연에 휘청이는 의료기관, 의협 "재때 지급해야"
  9. 9 병원 간호사 3교대 절대 다수‥간호사들은 '주간고정' 원해
  10. 10 유한양행, 보통주당 0.05주 무상증자‥59.4만주 규모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