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3분기 별도 매출 1164억 원

전년 대비 23% 감소…영업이익 48억 원·순이익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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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3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7% 감소한 1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5.9% 감소한 48억 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부광약품은 영업이익 감소가 지난해 3분기 매출로 인식한 리보세라닙 양도대금 400억 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은 보유 중인 에이서 테라퓨틱스의 평가에 따라 미실현 손실이 반영돼 적자전환된 것으로, 이러한 미실현 손실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 변동으로 인한 평가상의 문제로 기존 사업부문의 매출은 견고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의 주요 매출이 발생하는 전문의약품 부문의 처방 실적이 외부 데이터인 UBIST 기준으로 약 5% 성장, IQVIA 기준으로는 약 6% 이상 성장하고 있고,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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