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The Longer, The Better` 폐암 환우 응원

`알룬브릭`의 글로벌 3상 ALTA-1L 임상에서 새 우수한 데이터가 등장하길 바라는 응원 메시지 전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11월 13일, '폐암 인식 증진의 달'과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룬브릭(성분명: 브리가티닙)`의 국내 허가 1주년[i]을 맞아 폐암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환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The Longer, The Better'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은 '폐암 인식 증진의 달'로 미국폐암협회가 폐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폐암 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한 달이다. 이번 사내 행사는 국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알룬브릭을 통해 더 길고,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사업부 김정헌 상무는 "알룬브릭은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서 기존 치료 옵션 대비 약 두 배에 달하는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16.7개월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높은 CNS 반응률을 통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한계로 손꼽히는 내성, 뇌전이 발생 등에 우수한 치료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국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전달된 알룬브릭의 치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이자, 앞으로도 더 많은 폐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알룬브릭이 지난해 11월 국내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5개월만에 빠르게 보험 급여 적용까지 받았다.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ALK양성 비소세포폐암과 더불어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들에 대한 우수한 치료 옵션을 공급하고, 더 나아가 치료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 환자 중 약 80~85%에 해당하는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ALK 변이 유전자를 보유한 4~5%의 소수 환자에서 나타난다.
 
최초의 ALK 표적치료제인 크리조티닙 허가[xi] 이후 치료 환경이 비약적으로 개선됐으나 크리조티닙 치료 시 추가 유전자 변이로 인해 약 1년 이내에 내성이 발현되며, 특히 내성을 경험하는 환자의 60-90%는 두개내(Intracranial) 전이가 발생하는 등,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질환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날 사내 행사에서는 1.67m 이상의 기록을 목표로 한 제자리 멀리뛰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1.67m는 알룬브릭의 2상 임상시험인 ALTA 연구에서 크리조티닙 치료 실패 후 알룬브릭으로 치료받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확인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mPFS)인 16.7개월2을 상징한다.
 
임직원들은 알룬브릭이 현재 글로벌에서 진행 중인 3상 ALTA-1L 임상시험에서도 우수한 데이터를 확인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치료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길 희망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번엔 DHP코리아 `티어린피 점안액`…속포장 문제로 회수
  2. 2 약사회 3년 만에 연회비 인상 추진… 특별회비 포함 3만원
  3. 3 새기전에 더 큰 효과‥다양한 `혈액암` 신약들 대기
  4. 4 산재보험 지연에 휘청이는 의료기관, 의협 "재때 지급해야"
  5. 5 병원 간호사 3교대 절대 다수‥간호사들은 '주간고정' 원해
  6. 6 유한양행, 보통주당 0.05주 무상증자‥59.4만주 규모
  7. 7 [수첩]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 의료기기가 보여준 잠재력
  8. 8 'PA' 검찰수사 본격화에 병원계-봉직의 정면 충돌
  9. 9 메트포르민 불순물 우려‥"위험도 아직 크지 않아"
  10. 10 '비정규직 정규직화' 갈등…금주 최대 분수령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