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표단에 한국의료 매력 전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 대표단 대상 한국의료 홍보‥복지부 산하기관·병원 공동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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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보건당국이 세계적인 수준인 우리나라 의료기술과 보건의료시스템 홍보에 나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공공행정 혁신전시회'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대표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에 대한 성과·사례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진흥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 5개 기관 및 2개 의료기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증진개발원, 사회보장정보원)이 합동하여 'MEDICAL KOREA for ASEAN'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MEDICAL KOREA for ASEAN 전시관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료의 유치·진출 성과사례 등을 아세한 국가에 맞춤형 모델로 전수하여 아세안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보건의료 시스템을 교류하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보건의료 인력 연수사업 등을 소개했다.
 
한국의 우수 보건의료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최근 5년간 정부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보건의료 전문가는 총 65개국 1,100명으로 이중 아세안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31%에 달하는 등 보건의료 분야의 아세안국가와의 협력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미얀마 등 아세안국가 정부관계자들의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의 환자유치, 의료진출, 의료연수 등 한국의료 우수성을 홍보하여 아세안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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