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포지엄 (12/4)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공유 및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 모색

메디파나뉴스 2019-11-28 15:58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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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오는 12월 4일 오후 1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장으로 '2019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건보공단 일산병원은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실감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보험자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공공보건의료 정책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말하다'를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첫 번째 발제인 '국가 공공보건의료정책은 어디를 보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 비전 및 과제 ▲필수의료, 국가중앙센터의 역할 ▲공공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주제 발표로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두 번째 발제인 '공공의료기관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최윤정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하여 ▲국민건강보험 보험자병원의 역할 ▲지방의료원의 역할 ▲국립암센터의 역할 ▲국립대학병원의 역할 ▲국립재활원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공공의료기관의 고유 역할 및 공동의 역할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건보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은 "지금까지는 각 기관의 기틀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면, 이제는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계의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적극적인 논의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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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9-1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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