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GSK, 9개 품목 500억원대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내년부터 본격 마케팅 예정‥일반약 사업부문 연간 2000억 이상 매출 달성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강상욱)과 일반의약품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GSK의 일반의약품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과 컨슈머헬스케어 제품인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등 총 9종이다.
 
이 품목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460억 원 가량으로, 국내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의 단일 코프로모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이번 코프로모션과 관련해 일동제약은 내부적으로 연 매출액 500억 원 이상을 목표치로 세운 상태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순수 일반의약품 사업으로만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 분야 국내 1위 회사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일동제약은 국내 매출 1위 일반의약품 아로나민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브랜드, 특화된 영업·마케팅 조직과 인력 등을 보유,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체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의 강점인 효율적 유통·재고 관리 기능을 통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증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계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내년부터 약국 시장을 대상으로 코프로모션 품목들의 유통,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되며,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 고객 서비스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GSK 한국법인과 리렌자(독감치료제) 코프로모션에 이어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OTC·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제휴를 확대하게 됐다"며 "GSK 측과 협력해 성과 창출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번주만 바이오 3개社 상장…시장 분위기 반전할까
  2. 2 [사회적 기업의 '좋은 예' 유한양행-③]
    제약기업 본질 '환자 치료'…'..
  3. 3 경기도의원 지낸 서영석 약사, 총선 출사표
  4. 4 라니티딘 대체 일반약 신제품 출시 드물어…또 파모티딘?
  5. 5 '맘모톰' 소송 각하… "환자 동의없는 무리한 소송"
  6. 6 의료용 마약류 처분 강화 추진 속 '도난 사고' 등 기준 완화
  7. 7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속도전, 아이큐어 앞서가나
  8. 8 CAR-T 치료제 또 나온다‥이번에는 재발·불응성 `MCL`
  9. 9 "내 건강정보, 내 손안에" 개인주도 의료데이터 활용 본격화
  10. 10 "2020년엔 바이오헬스 육성" 과기부·중기부 예산 대거 배정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