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교수

제26대 고대안암병원장 등 역임한 세계적인 부정맥 권위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제15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金榮勳)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취임식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과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완치율 90% 이상의 세계적인 부정맥 권위자다.
 
김 의무부총장은 진료뿐만 아니라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대한부정맥학회 초대 회장,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힘썼다.
 
현재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운영위원장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주임교수를 맡아 건강한 통일한반도를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모든 교직원과 함께 고대 의대 100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초일류 KU Medicine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1958년 생으로, 1983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3년 美 캘리포니아대학교 시더스 사이나이병원 부정맥연구소에서 연수했으며, 이후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장, 순환기내과장, 제26대 고대안암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번주만 바이오 3개社 상장…시장 분위기 반전할까
  2. 2 [사회적 기업의 '좋은 예' 유한양행-③]
    제약기업 본질 '환자 치료'…'..
  3. 3 경기도의원 지낸 서영석 약사, 총선 출사표
  4. 4 라니티딘 대체 일반약 신제품 출시 드물어…또 파모티딘?
  5. 5 '맘모톰' 소송 각하… "환자 동의없는 무리한 소송"
  6. 6 의료용 마약류 처분 강화 추진 속 '도난 사고' 등 기준 완화
  7. 7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속도전, 아이큐어 앞서가나
  8. 8 CAR-T 치료제 또 나온다‥이번에는 재발·불응성 `MCL`
  9. 9 "내 건강정보, 내 손안에" 개인주도 의료데이터 활용 본격화
  10. 10 "2020년엔 바이오헬스 육성" 과기부·중기부 예산 대거 배정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