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RSNA 2019서 비용 절감 기여하는 영상기술 선봬

"미국에서만 2억 5,000만달러 비용 낮춰..2025년까지 현재의 2배 목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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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GE헬스케어는 영상의학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30여개의 지능형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이를 통해 환자 수 증대와 진단 신뢰도 향상, 중복작업의 비효율성 감소 등이 가능해져 2025년까지 2배 이상의 영상의학 시스템의 생산성과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GE헬스케어는 2일 제 105회 북미영상의학회(RSNA)에 참가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손실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헬스케어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1조 달러에 가까운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병원 관리자들은 비용과 투명성을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고 있으며 새로운 솔루션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GE에서는 첫 딥러닝 MRI 영상 재구성 기술, CT의 트루피델리티(True Fidelity)를 제공하는 에디슨 기반 어플리케이션 'AIR™ Recon DL(AIR™ Deep Learning 재구성,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을 선보인다.
 
이는 수만 장의 이미지들을 습득한 신경 네트워크를 이용해 개발돼 신호 대 잡음, 이미지 선명도를 높이면서 영상촬영 시간을 줄여줄 수 있으며, 영상의학과 의료진과 방사선사가 영상 퀄리티와 영상촬영 시간에 대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FDA 승인을 얻은 AI 알고리즘의 조합인 크리티컬 케어 스위트(Critical Care Suite,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도 시연한다. 이는 환자 분류를 위한 모바일 엑스레이에 탑재돼 있으며, 기흉이 의심되는 환자를 진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영상 워크플로우를 위해 AI가 규모에 맞도록 조정하도록 고안된 에디슨 오픈 AI 오케스트레이터(Edison™ Open AI Orchestrator)도 소개하며, 이는 파트너사의 iCAD와 MaxQ를 비롯한 여러 인공지능(AI) 어플리케이션의 실행, 배치, 지원을 간소화하는 기술이다.
 
레볼루션 맥시마(Revolution™ Maxima with AI-Based Auto Positioning,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CT, 인공지능(AI) 기반 오토 포지셔닝 기술로 탄생한 레볼루션 맥시마(Revolution™ Maxima with AI-Based Auto Positioning), 수술용 투시조영장비(C-arm) 본체에 탑재된 컨트롤패널 OEC Elite CFD의 새로운 컨트롤 패널 OEC Touch(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등도 전시된다.
 
의료진들의 복잡한 색전술 시술 과정을 돕는 가상 인젝션 엠보 어시스트(Embo ASSIST with Virtual Injection,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안전한 지능형 플랫폼 ‘에디슨’을 사용해 여러 스마트 장비들과 지능형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병원 운영 의사 결정 지원 솔루션과 환자들의 동선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한 임상 커맨드 센터(Clinical Command Centers) 등도 이번 RSNA에서 소개된다.
 
커맨드센터는 영상의학에서의 이미징 익스페디터 타일(Imaging Expediter Tile)은 촬영의 우선순위 결정이나 입퇴원 환자의 원활한 플로우를 방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확인함으로써 영상 활용의 효율적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AI기반의 자동포지셔닝 레볼루션 맥시마(Revolution™ Maxima)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를 처음 도입한 자크 칼로 영상센터(Centre Imagery Jacques Callot) 영상의학전문의 빈센트 럼바드 박사는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들은 의료영상의 미래뿐 아니라, 워크플로우와 환자 경험을 탈바꿈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AI를 기존 워크플로우에 통합함으로써, 영상 퀄리티를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과정을 줄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환자 케어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키어런 머피 (Kieran Murphy) 대표이사·사장은 "많은 의료진들이 부족한 자원으로 최적의 환자 케어와 의료 성과를 내야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GE헬스케어는 데이터, 지능형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과 스마트 장비를 통합해 의료진들이 가장 중요한 환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신속하고 더욱 많은 정보를 기반해 진료의 확신을 갖고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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