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명대 동산병원에 울려퍼진 "메리 크리스마스"

5.2m 대형 성탄트리와 소망트리 설치해 성탄의 기쁨 나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12월 2일 오후 5시, 1층 로비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동산병원은 1층 로비에 5.2m의 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2층 난간 벽면에는 LED 눈꽃조명을, 그리고 야외정원 소나무에는 전구불빛을 달아 따뜻한 연말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형 성탄트리 옆에는 소망트리와 모금함을 설치해, 동산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각자의 소망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매달며 성탄의 기적을 바라고,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된다. 동산병원은 모금함을 통해 모여진 기부금을 어려운 환우의 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점등식에는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조치흠 동산병원장을 비롯해 환자, 고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대형 성탄트리의 점등 스위치를 눌렀다. 성탄트리에 환한 불이 켜지자 모두가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고 연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또 성탄트리의 불빛과 함께 간호부중창단, 흰빛중창단, CMF의 캐럴합창도 로비를 가득 채웠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본래 구세주가 탄생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거의 한달 가까이를 매일 날을 세며 등을 밝힌다는 것이 그 유래이다.  

동산병원의 성탄트리는 내년 1월 10일까지 환한 빛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성탄트리는 생명력의 상징인 전나무 꼭대기에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별이 반짝인다. 동산병원이 성서로 이전 개원한 올해가 환우들에게 반짝이는 치유의 축복을 전한 한해였기를 바란다"며 "성탄트리의 점등과 동시에 내년 2020년에도 평강의 하나님이 환우분들과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의료계 압박하는 與‥"국민 생명·안전 위협 집단휴진 철회하고 응하라"
  2. 2 "고령화시대, 지역사회 돌봄 전환 불가피‥주치의제 도입해야"
  3. 3 김강립 “정책 논의 거듭 제안 불구 의협 집단휴진 결정 유감”
  4. 4 의료총파업 당일, 답답한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문제투성"
  5. 5 [현장] 6년만에 의사총파업…휴가갔나? 파업인가? "애매하네"
  6. 6 미국향 트룩시마 효과…셀트리온헬스케어도 실적 고공행진
  7. 7 전국의사총파업 D-DAY…의료계, 강력한 의지 보여줄까?
  8. 8 계단형 약가제도, 제네릭 시장 '독점수단' 변질되나
  9. 9 총파업 혼란 막아라‥전공의·전임의 참여 병원계 '고군분투'
  10. 10 의료계 파업 참여 속 동요없는 약국가…"혼란 없어"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