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1년간 초석 잘 닦아..향후 2년 수월"

제9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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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은 지난 5일 제9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를 열고, 회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노 회장은 "올해 마지막 상임위원회의다.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이를 통해 약사회의 많은 발전이 있었다. 각자 개인적인 성장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초석을 잘 닦아서 내년, 내후년에는 회무가 조금 더 수월할 것"이라며 "동료의식을 확인하며 올해 회의를 마무리하자"고 부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 최종이사회 개최, 창립 40주년 기념 파티 및 2020 정기총회,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등의 안건을 논의한 후 상임위원회 송년회를 가졌다.
 
회장단과 상임위원들은 각자 약사가 된 계기와 약국 외에서의 생활, 구로구약사회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노 회장은 최근 구로구 약사회관에서 시약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노 회장을 비롯 주재현 감사, 김화명 부회장, 한재헌 부장, 최흥진부회장, 심연부회장, 김수원 부회장, 정동만 총무 등이 참석했다.
 
노 회장은 "다양한 소모임, 복약지도의 근거를 제공하는 학술세미나, 방문약료, 세이프약국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사업에 주력한 한 해였다"면서 "열심히 했으나 미처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 잘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재현 감사는 "구로구약사회가 상당히 젊어지고 많은 일을 했다. 지적이 아닌 칭찬, 격려하는 지도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전달하는 ‘알쓸약잡’, 다양한 프로그램의 ‘오늘만소모임’, 29명의 회원들이 상담약사로 참여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의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하반기 개설회원 신상신고비에 대해 상급회에 질의한 분회 원칙을 만들어 둘 것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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