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 "1년간 초석 잘 닦아..향후 2년 수월"

제9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 자리 마련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구로구약사회 노수진 회장은 지난 5일 제9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를 열고, 회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노 회장은 "올해 마지막 상임위원회의다.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이를 통해 약사회의 많은 발전이 있었다. 각자 개인적인 성장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초석을 잘 닦아서 내년, 내후년에는 회무가 조금 더 수월할 것"이라며 "동료의식을 확인하며 올해 회의를 마무리하자"고 부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 최종이사회 개최, 창립 40주년 기념 파티 및 2020 정기총회,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등의 안건을 논의한 후 상임위원회 송년회를 가졌다.
 
회장단과 상임위원들은 각자 약사가 된 계기와 약국 외에서의 생활, 구로구약사회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노 회장은 최근 구로구 약사회관에서 시약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노 회장을 비롯 주재현 감사, 김화명 부회장, 한재헌 부장, 최흥진부회장, 심연부회장, 김수원 부회장, 정동만 총무 등이 참석했다.
 
노 회장은 "다양한 소모임, 복약지도의 근거를 제공하는 학술세미나, 방문약료, 세이프약국등 지역 주민과 연계한 사업에 주력한 한 해였다"면서 "열심히 했으나 미처 모르고 지나친 부분이 있다면 잘 지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재현 감사는 "구로구약사회가 상당히 젊어지고 많은 일을 했다. 지적이 아닌 칭찬, 격려하는 지도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전달하는 ‘알쓸약잡’, 다양한 프로그램의 ‘오늘만소모임’, 29명의 회원들이 상담약사로 참여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등의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하반기 개설회원 신상신고비에 대해 상급회에 질의한 분회 원칙을 만들어 둘 것을 지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전문의학회도 의협 투쟁에 공감 "4대악 의료정책 철회해야"
  2. 2 "부드럽고 강렬한 투쟁" 의사들의 헌혈 릴레이 이어져
  3. 3 전국의사총파업 현실화, 궐기대회 권역별 동시다발 개최
  4. 4 "의대정원 확대는 첫걸음" 政답변에 루비콘강 건넌 의사총파업
  5. 5 점안제 약가 소송 '인하-회복' 없다…집행정지 인용
  6. 6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신설로 1위 굳히기…관심도 높아져
  7. 7 "의사는 공공재" 복지부 발언에 의사총파업 열기 '붐업'
  8. 8 종근당, 녹내장 치료제 심브린자 우판권 경쟁 합류
  9. 9 [인터뷰] 양덕숙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학술·경영 플랫폼 영역 확장으..
  10. 10 코로나19 속 관심 받은 체외진단기기, 이젠 포스트 코로나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