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 제42차 '한미연합의무운영위원회' 개최

연합의무지원 역량강화 및 상호 우의증진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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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준장 석웅)는 지난 6일, 의무사령부에서 주한미군 의무참모 머레이(COL. Murray Clinton) 대령을 비롯한 한미 의무관계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의무운영위원회(CMSC : Combined Medical Steering Committe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미연합의무운영위원회는 한미 의무지휘관 및 참모요원들의 군사전문 토의기구로서 각종 의무현안에 대한 상호 의견교류 및 협력을 통해 전·평시 연합의무지원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8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현재까지 총 42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의무분야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생물테러에 대비한 미군의 대응체계", "예방-진단-치료를 포함한 한국군의 생물무기 종합발전계획", "TCCC의 한국군 적용방안 및 향후추진" 등 한미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현안 의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졌다.

사령부는 연합의무운영위원회를 통해 전·평시 한미의무지원 능력 향상을 비롯한 연합의무공조체계 유지 등 의무분야 역량강화는 물론 한미상호 우의증진의 성과까지 얻어왔다. 
 
국군의무사령관(육군준장 석웅)은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미연합의무운영위원회는 다양한 의제 발표와 심도 깊은 토의를 통해 연합의무지원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한미 의무병과의 발전은 물론 '국민과 군의 신뢰를 받는 의무사령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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