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코리아, `카보메틱스` 간세포암 허가 론치 심포지엄 개최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카보메틱스 주요 임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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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코리아(대표이사 김민영)는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보메틱스(성분명 카보잔티닙)`의 국내 간세포암 허가 론치 심포지엄(2019 CABOMETYX HCC WAV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카보메틱스 간세포암 주요 연구였던 CELESTIAL 연구자였던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연자로는 차의과대학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창훈 교수가 참여했으며, ▲ 면역항암제와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병용요법과 같은 '전이성 간세포암(aHCC)' 치료 관련 주요 연구와 가이드라인 ▲ 실제 진료현장에서 카보메틱스를 통한 최적의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전략 ▲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 시 주로 나타나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과 관리 등이 논의됐다.
 
울산의대 유창훈 교수는 "CELESTIAL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재 여러 가이드라인에서도 카보메틱스는 소라페닙 1차 치료 실패 후 간세포암 환자의 2차 이상 치료제로 선호되는 약제이며, 특히 소라페닙에 대해서 내약성이 떨어지는 환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이 치료 옵션이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김민영 대표 이사는 "이번 카보메틱스의 허가 확대를 통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러 저명하신 선생님들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입센코리아는 국내 암환자들을 위한 교수님들의 진료와 연구 활동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보메틱스는 '이전에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표적요법의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신장세포암의 치료'로 올해 2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위험분담제 적용)를 받았으며, 이전에 소라페닙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10월 11일자로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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