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코리아, `카보메틱스` 간세포암 허가 론치 심포지엄 개최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카보메틱스 주요 임상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입센코리아(대표이사 김민영)는 지난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보메틱스(성분명 카보잔티닙)`의 국내 간세포암 허가 론치 심포지엄(2019 CABOMETYX HCC WAV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카보메틱스 간세포암 주요 연구였던 CELESTIAL 연구자였던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연자로는 차의과대학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창훈 교수가 참여했으며, ▲ 면역항암제와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병용요법과 같은 '전이성 간세포암(aHCC)' 치료 관련 주요 연구와 가이드라인 ▲ 실제 진료현장에서 카보메틱스를 통한 최적의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전략 ▲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 시 주로 나타나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과 관리 등이 논의됐다.
 
울산의대 유창훈 교수는 "CELESTIAL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재 여러 가이드라인에서도 카보메틱스는 소라페닙 1차 치료 실패 후 간세포암 환자의 2차 이상 치료제로 선호되는 약제이며, 특히 소라페닙에 대해서 내약성이 떨어지는 환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이 치료 옵션이다"고 말했다.
 
입센코리아 김민영 대표 이사는 "이번 카보메틱스의 허가 확대를 통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러 저명하신 선생님들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입센코리아는 국내 암환자들을 위한 교수님들의 진료와 연구 활동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카보메틱스는 '이전에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표적요법의 치료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신장세포암의 치료'로 올해 2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위험분담제 적용)를 받았으며, 이전에 소라페닙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제로 10월 11일자로 허가를 받았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의협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추진 중단해야"
  2. 2 최대집 회장, 여당 만나 "의대생 국시 응시 구제" 요청
  3. 3 "상온 독감 백신 전체의 0.015%만 검사‥750도즈 검사 의미 없다"
  4. 4 감염병예방법 등 '코로나19 극복 법안' 본회의 통과
  5. 5 신임 국회 복지위원장에 3선 김민석 의원 확정
  6. 6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기술력 국산화 노린다
  7. 7 비싼 간호국시 응시료, 타 직종 지원에 사용?‥간호대생 '반발'
  8. 8 JW생명과학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 특허 회피 성공
  9. 9 질병청, ‘백신 상온 유통’ 실태·의혹 파헤친다…일부 지적 반박
  10. 10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소제약사…'개발할 제네릭이 없어'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