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미 도입 에페 개발 의지 확고…2021년 허가 신청

당뇨사업 축소 기조에도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최적의 임상과 판매 전략 수립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미약품 본사 전경 신호등 300.jpg

한미약품은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 글로벌 3상 개발을 완료한 후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물색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개발 의지를 재확인한 좋은 소식"이라며 "사노피와 함께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찾아 성공적으로 발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사노피는 지난 10일 `신임 CEO의 사업계획 및 전략 발표`에서 향후 당뇨와 심혈관질환 분야의 새로운 연구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면서도,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글로벌 임상 3상 개발을 완료한 후 최적의 판매 파트너사를 찾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이 새로운 전략에 따라 신제품 런칭에 필요한 마케팅 및 세일즈 조직을 항암 등 분야에 집중 투입하고, 축소되는 당뇨 분야 마케팅 및 세일즈 조직을 보완하기 위해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가장 잘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로 결정했다고 한미약품은 밝혔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과 판매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수립했다는 점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치를 재확인한 좋은 소식"이라며 "사노피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1년 허가 신청 계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관련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건강보험 지속위해 ACO 도입" VS "결국 총액계약제 도입?"
  2. 2 약국 동요에 진화나선 약사회-동아ST "재고물량 충분히 공급"
  3. 3 잠재력 넘쳐나는 `유전자 편집 기술`‥안전성·효율성 잡아야
  4. 4 IPO 기다렸는데 되려…듀켐바이오, 상장 예심 청구 철회
  5. 5 지방 병원 간호사 인건비 지원 예상외로 참여 '저조'‥왜?
  6. 6 "응급의료, 환자·지역중심으로" 격차없는 응급의료체계 완성
  7. 7 손잡은 의-정, 불법 의료광고 점검 나선다
  8. 8 [종합] 노바티스 리베이트, 3년 여정 마무리‥판결이 남긴 것
  9. 9 삼아제약 리도멕스 항소심도 승소…이번에도 역가 주효했나
  10. 10 JP모건 헬스케어 참여 국내사들, R&D 성과 내세워 '활약'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