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쿠아`, GLP-1 RA 대비 오심 발생률 감소 입증

2019 국제당뇨병연맹 총회서 새로운 네트워크 메타분석 결과 발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국내 최초의 고정비율 통합제제(Fixed Ratio Co-formulation, 이하 FRC) 당뇨병 치료제인 `솔리쿠아 펜주(인슐린 글라진 100 Units/mL + 릭시세나티드, 이하 솔리쿠아)`가 GLP-1 RA(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대비 오심 발생률이 낮았다.
 
사노피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2019년 국제당뇨병연맹 총회(IDF Congress 2019)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메타분석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솔리쿠아는 치료 첫 12주(용량적정기간) 동안에 1일 1회 투여하는 GLP-1 RA 대비 오심(nausea) 발생률을 52%~68%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 1회 투여하는 GLP-1 RA 대비 오심 발생률 감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레이너(Christopher Rayner)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교 애들레이드 의대 교수 겸 연구의 대표 저자는 "GLP-1 RA 및 인슐린 치료 여부와 상관 없이 내약성과 저혈당 위험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것 같이 당뇨병 치료를 강화하는데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연구에서 관찰된 내약성 차이가 초기에 치료를 강화하는데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장기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하 라다크리슈난(Maha Radhakrishnan) 사노피 프라이머 케어 부문 글로벌 의학부 대표는 "현재 경구용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3분의 2 이상이 전 세계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솔리쿠아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오심과 같은 이상반응 없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목표 혈당에 도달하는데 기여하는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계속해서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 복지부 "판결 존중"
  2. 2 의협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추진 중단해야"
  3. 3 최대집 회장, 여당 만나 "의대생 국시 응시 구제" 요청
  4. 4 "상온 독감 백신 전체의 0.015%만 검사‥750도즈 검사 의미 없다"
  5. 5 감염병예방법 등 '코로나19 극복 법안' 본회의 통과
  6. 6 신임 국회 복지위원장에 3선 김민석 의원 확정
  7. 7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기술력 국산화 노린다
  8. 8 비싼 간호국시 응시료, 타 직종 지원에 사용?‥간호대생 '반발'
  9. 9 JW생명과학 '프리세덱스프리믹스주' 특허 회피 성공
  10. 10 질병청, ‘백신 상온 유통’ 실태·의혹 파헤친다…일부 지적 반박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