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자선 락 페스티벌 성금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락 페스티벌 흥겨운 여운 선행으로 마무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111.jpg

 
서울시의사회가 세밑 흥겨운 음악잔치였던 ‘2019 SMA 자선 락페스티벌’에서 모은 성금과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상금을 의미 있는 일에 내놓았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늘(9일) 오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행사 당일 모금한 258만원을 서선원 사무총장에게 전달하고 자선 락 페스티벌의 흥겨운 여운을 선행(善行)으로 마무리 지었다.

박홍준 회장을 대신해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배 서울시의사회 총무이사는 "서울시의사회가 지난해 처음으로 기획해, 성황리에 마친 문화행사의 여운이 고귀한 뜻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묵직한 감동으로 밀려 온다"며 "올해도 의사·의대생들이 즐겁게 판을 벌릴 수 있는 락 페스티벌을 더욱 멋지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들의 많은 선행(善行)이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지만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 등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가 '노블레스 오빌리주'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성훈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변호사)는 "법조인 밴드 소울바이트가 7년째 후원하고 있는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서울시의사회도 같이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백혈병어린이재단이 최초 의사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서울시의사회의 지원이 더욱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원 사무총장은 "서울시의사회의 뜻깊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계 리더인 서울시의사회와의 좋은 인연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이번을 계기로 상호 협력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91년 백혈병어린이후원회로 발족, 2000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모토(motto)로 갑자기 찾아온 소아암 환우들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전국의사총파업 D-DAY…의료계, 강력한 의지 보여줄까?
  2. 2 계단형 약가제도, 제네릭 시장 '독점수단' 변질되나
  3. 3 의료계 파업 참여 속 동요없는 약국가…"혼란 없어"
  4. 4 국내 후발주자들 톡신 시장 진출 지속…일단은 ‘수출용’ 허가
  5. 5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CDMO 계약
  6. 6 서영석 의원 "의사 총파업, 환자 볼모 집단행동… 중단해야"
  7. 7 코로나19 국산 백신 3건, 이르면 2021년 하반기 개발 완료
  8. 8 보령 이어 광동도… '포말리스트' 후발약물 도전
  9. 9 NIP 첫 대상 된 4가 독감백신, 잇따른 유찰에 시작 늦어지나
  10. 10 [팩트체크] 코로나19와 독감 유행 겹친다?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