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호재에 주가도 영향…`리쥬란` 계약체결에 상승

3년 240억 규모 계약에 7.49%…유비케어, 피인수 소식에 장 초반 강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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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 등의 매출 증가로 올해 전망이 밝다고 예상됐던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중국 시장 리쥬란 독점 공급계약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며 호재의 영향을 봤다.
 
특히 지난주말 GC녹십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유비케어 역시 장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세가 둔화된 채 장을 마감했다.
 
13일 한국거래소 기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전 거래일 대비 2650원(7.49%) 오른 3만8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중국 Yxintent 社와 중국에 대한 리쥬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 소식이 전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 파트너인 YXintent는 강소성 항주에 위치한 에스테틱 수입·판매 전문회사로 허가 및 수입 공급을 책임지고, 판매는 YXintent와 함께 중국 최대의 제약 유통사인 시노팜, 화동닝보사 3개 회사가 공동으로 전개한다.

계약기간은 총 5년으로 Yxintent는 중국 의료기기 등록일로부터 3년간 약 240여억 원에 달하는 제품 등을 수입하게 된다.
 
공급계약 품목은 안면부 전체 시술이 가능한 리쥬란을 비롯해 눈가, 눈 밑 잔주름 등 얇은 피부 시술에 최적화된 '리쥬란 i'와 '리쥬란 HB', 주름 및 흉터 개선 등에 효과적인 '리쥬란 s' 총 4종이다.
 
특히 이미 증권가에서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리쥬란 실적 고성장을 예상하며 올해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이같은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주식은 상승세를 탔고, 장중 한 때 3만9800원으로 12.43%까지 급상승했다.
 
하지만 점차 상승세가 둔화됐고 최종적으로는 7.49%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장 초반에는 지난주말 GC녹십자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 유비케어 역시 급상승하며 관심을 끌었다.
 
유비케어는 10.03% 상승 출발했으나 점차 그 상승세가 둔화됐고, 최종적으로는 0.69% 오른 5820원에 그쳤다.
 
다만 유비케어의 거래량은 전 거래일 대비 405% 늘어난 382만9001주로 전체 주식수의 13.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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