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처분 예고?…동아에스티 업무정지 소문에 약국·유통 혼란

리베이트건으로 3개월 업무정지 등…회사, 처분 관련 통지 등 결정사항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최근 동아에스티가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이르면 3월부터 전품목을 공급 받을 수 없다는 소문이 돌아 약국과 유통업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 시점에서는 처분 등과 관련해 통지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통업계와 약국가에서는 3월부터 동아에스티의 전품목 혹은 일부 품목이 3개월간 공급 중단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소문은 지난해 리베이트에 따른 급여정지 처분 이후 이어지는 행정처분과 관련 된 사항으로 3월부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이 이뤄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해당 소문 역시 동아에스티 전품목에 대한 내용부터 일부품목 등에 대한 내용 등 다소 다른 내용 등이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행정처분 등이 공식적으로 통지된 것은 없는 상황인만큼 유통업계 역시 이같은 내용의 전달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유통업계 일부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약국 등에 전달했고, 약국 역시 해당 소문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인 것.
 
이와 관련해 서울지역 A약사는 "관련 된 내용을 확인해보려고 했지만 일부에서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고, 어느쪽에서는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고 이야기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회사 측은 현 시점에서는 행정처분 등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해당 건은 진행 중인 상황으로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며 "행정처분 역시 통지된바가 없고 현재로서는 관련된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건재한 제약업계 원로들… 창업 1세대 여전히 활발한 행보
  2. 2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 연기?… 인천시, 항의
  3. 3 '의료계 총파업' 앞두고 행정명령 검토…고민빠진 개원가
  4. 4 책임감 없는 정부 정책에 '경종' 울린 의대 교수
  5. 5 [알.쓸.신.약] 염증성 장질환에서 10년 `휴미라`
    증상 완화 넘어 점막 ..
  6. 6 "코로나19 계기로 물자 관리·격리병상 확충 필요"
  7. 7 병원약사회, '2020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8. 8 [수첩] 임시주총 앞둔 신라젠, 결국 개인투자자가 관건되나
  9. 9 대웅제약, "균주와 제조공정 도용 없어" 재차 반박하고 나서
  10. 10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 5000만 달러 RIF 계약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