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제18회 QI 경진대회 개최

윤호주 병원장 "환자·직원 모두 안전한 병원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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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이 의료질 강화를 위한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4일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18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성원 QI 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구연과 포스터를 포함한 총 12개팀이 참여했고, 이 중 8개팀이 구연발표를 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기본에 충실한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한양대학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QI 경진대회 대상은 '입원환자의 낙상예방을 위한 QI활동'을 발표한 낙상제로팀(본관12층, 간호국 안전관리위원회), 금상은 '중환자실 안내 동영상 설명으로 중환자실 치료 경험에 대한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불만 ZERO팀(외과계중환자실)이 수상했다.
 
은상은 '격리병동 환자 및 보호자의 격리 지침 수행률을 높이기 위한 안내 교육 자료 개발 및 적용효과'를 발표한 감염 ZERO 한양 싹싹팀(음압병동), 동상은 '응급실 중증환자 재실시간 단축'을 발표한 골든타임 60분팀(권역응급의료센터), 장려상은 '소아 환자의 정확한 투약을 위한 환자안전 증진 활동'을 발표한 너도 보고 나도 보고팀(본관7층 소아청소년과) 외 3개팀이 수상했다.
 
한편, HY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공모한 캐치프레이즈 및 안전한양 사행시, 사진 콘테스트, UCC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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