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출신 안철수 前의원 귀국..바른미래당 "낡은 정치 치료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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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의사에서 바이러스 개발자, 사업가, 경영학 교수, 국회의원, 대선후보까지 많은 이력을 밟아온 안철수 前의원이 재기의 기회를 안고 귀국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안 前의원 귀국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4년 전 국민의당을 통해 우리나라 정치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던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늘 귀국한다"면서 "정치를 바꾸고, 미래로 나가기 위한 역할을 하겠다는 안 전 대표의 뜻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정직하고 깨끗하면 인정받는 사회, 공정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새 정치'를 표명한 바 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안 전 대표의 복귀는 중도개혁 세력을 결집해 거대양당의 대립으로 한 발 짝도 나가지 못하는 우리정치를 변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은 낡은 정치 바이러스 잡겠다는 안 전 대표의 귀국을 환영하며, 우리 정치의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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