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조스바이오–엠비디, AI 모델 기반 희귀암 치료제 개발

첫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 최종계약…1년 내 선도물질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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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디(대표 구보성)와 ㈜에이조스바이오(대표 신재민)가 지난 14일 플랫폼을 이용한 첫 신약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희귀암치료제 공동개발 최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월부터 공동연구 MOU 체결을 통해 엠비디가 보유한 암세포의 3차원 배양 및 세포배출 기술과 에이조스바이오의 AI부선 기술을 접목해 신약물질 발굴 계획을 세웠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엠비디는 자사의 플랫폼 기술인 암세포 3차원 배양과 Cell Spotter Platform을 통한 정밀의학과 신약개발 네트워크를 넓히며 기술을 고도화 해왔고, 에이조스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AI platform 고도화와 GAN(Generative-Adversarial Network) 기반의 De novo drug design model(AiMol) 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AiMol의 Ver4이 완성되면 양사의 platform 기반의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AiMol은 신규활성 물질을 이용해 새로운 약물후보 군을 생성해 낼 뿐만 아니라 참고로 활용할 기존 물질들의 특징들만 뽑아내 새로이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1년 안에 선도물질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엠비디 측은 지속해서 3차원 세포배양 표본을 확장해 오고 있으며 희귀암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표본을 확충하는 데로 제2, 제3의 공동개발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조스바이오 신재민 대표는 "AI platform 개발에 집중하면서 신약개발 플랫폼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기존의 신약개발 난제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사업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에이조스바이오는 2016년 설립된 ㈜메디코젬의 새로운 사명으로 AI Bio Platform 전문기업으로 저분자화합물 신약물질을 탐색(screening)을 위한 2개의 AI model을 비롯해 신약화합물 최적화 모델 등 저분자화합물 신약 개발에 활용할 7개의 AI model을 개발 완료했으며 또한 신생항원예측 모델을 개발해 펩타이드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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