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시장, `케토톱` 지난해 상반기 이어 선두권 '수성'

이모튼·까스활명수 뒤이어…아로나민골드 감소로 2위·시리즈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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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부터 일반의약품 시장 1위 자리에 올라섰던 케토톱이 한해동안 선두 자리 수성에 성공했다.
 
최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구 IMS헬스)의 자료를 기준으로 단일제품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한독의 케토톱은 지난해 상반기 아로나민골드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으며 2018년 대비 9.5% 증가한 398억원의 매출을 기록, 그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2위의 자리에 머문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는 2018년 389억원의 매출에서 2019년 335억으로 13.9% 감소했다.

여기에 전년대비 11% 증가한 320억의 매출을 기록한 종근당의 이모튼과 318억으로 전년대비 10.8% 증가한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가 광동우황청심원을 밀어내고 3위, 4위에 올랐다.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은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8% 역성장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프리미엄은 28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7.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6위를 차지했다.
 
동아제약의 판피린큐는 267억으로 전년대비 0.8%, 명인제약의 이가탄에프는 229억원으로 전년대비 4% 성장하며 7,8위를 기록했다.
 
또한 동국제약의 인사돌플러스와 인사돌이 각각 215억원, 213억원으로 9위와 10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위 자리를 내준 아로나민골드를 포함해 꾸준히 일반약 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나타냈던 아로나민 시리즈는 신제품 출시에도 감소세를 보였다.
 
실제로 아로나민 골드 외에 시리즈에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로나민씨플러스가 208억원에서 176억원으로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이 50억에서 43억으로 각 15% 하락했다.
 
이에 아로나민시리즈의 전체 매출은 2018년 663억원 매출에서 2019년 592억원으로 10.7% 하락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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