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교수, 시민당 비례 1번 확정에 의료계 '지지' 선언

"국민이 안전하고 생명권과 건강권이 지켜지는 사회 되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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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공공보건의료에 종사하고 있는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가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번후보에 확정되자 의료계에서 지지선언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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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과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24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1번에 선정된 신현영 교수<사진>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행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범여권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1번 후보에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전 의협 대변인)가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시민당은 당선권으로 17명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제21대 국회 입성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의사회에 따르면 신현영 교수는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보험이사로서 공공의료 및 일차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헌신해 왔다.

아울러, 누구보다도 전문성과 국민 보건의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의료계 젊은 여의사로서 혁신적인 활동을 해 왔던 인사.

의사회는 "현재 코로나 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경제와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과 정책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는 상황에서 유능한 인재의 발탁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영 교수가 국회의 입법 활동을 통하여, 의료의 전문성과 정책적 견해가 대한민국의 의료와 일차의료 발전에 반영되어 궁극적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생명권과 건강권이 지켜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자의사회에서도 신 교수의 비례후보 1번 확정에 긍정적 평가를 쏟아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신 교수는 의료계의 성 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서 왔고, 여의사의 리더 십 함양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젊은 여의사의 패기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리더 십에 대한 준비된 인재이며, 코로나-19 발생시에도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적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언론을 통한 노력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의 성 평등 및 여성리더십 증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신현영 이사를 통해서 의료 현장의 목소리들이 정책적으로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가톨릭의대 총동문회 역시도 모교 의대 졸업생인 신 교수의 비례대표 1번 후보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가톨릭의대 총동문회는 "신 교수는 가톨릭의대 졸업 후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사협회 활동을 통해 그동안 보건의료계의 정책결정과정에서 젊은 의사로서 헌신해 온 바가 있다"며 "보건의료인으로서 신현영 후보가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젊은 의료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산적한 보건의료 관련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 가톨릭의대 전 동문과 함께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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