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요청한 '韓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평가 지원

의료기관·진단 기업 간 매칭 서비스 운영 개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코로나19가 발생한 해외 다수국가들이 우리나라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원활한 수출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진단도구(키트) 수출지원 방안으로 코로나 검체를 활용한 임상 유효성 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검체 보유 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간 연결(매칭) 서비스를 2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기업들이 임상의료기관을 개별적으로 섭외하고 있어 진단키트 유효성 검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정부 차원의 체계적 매칭을 통해 보다 수월한 제품 성능 평가가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허가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간 매칭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종합지원센터에서는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진출까지 전주기 과정에 대해 식픔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연구원 등이 합동으로 통합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전화(1670-2622) 또는 인터넷 누리집(www.khidi.or.kr/device)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에서는 검체를 보유한 의료기관과 연계하게 된다.
 

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매칭 서비스 시행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진단키트 수출 증가 및 성능 향상 등 검사방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안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동안 게시물등록시 [실명의견쓰기]로 인해 로그인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댓글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약국도 받는다" 政, 약국 건보 선지급 8일 확정
  2. 2 추모 분위기 속 의협 "코로나19 긴장의 끈 놓으면 안돼"
  3. 3 경북의사회, 故허영구 추모…4월 근조리본 달기 나서
  4. 4 방대본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임상 적용은 무리수"
  5. 5 1분기 임상시험 승인 173건…전년 대비 소폭 감소
  6. 6 코로나19 영향, 주요 학회 온라인 개최…국내사, 속속 참여
  7. 7 코로나19 의사 사망에 의료계 애도 물결 이어져
  8. 8 혈액투석에 큰획‥'테라노바' 의료진 마음 사로잡다
  9. 9 선거철 단골공약? 여야 없는 "대형병원 유치전쟁"
  10. 10 83개 제약사, 2019년 직원 평균연봉 6168만 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