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도 코로나19 백신 임상 착수

우한 거주 18~60세 108명 대상 백신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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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상시험등록시스템 기록서 확인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제1단계 임상시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중국 임상시험등록시스템(CTR) 기록을 통해 확인됐으며, 정부출자 프로젝트 관계자는 22일 임상시험 참가자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 연구자들은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발빠르게 노력하고 있다. 미국 보건당국은 지난 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백신후보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17일 CTR에 등록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에서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한 날짜는 16일. 프로젝트 관계자 중 한 명은 22일 코로나19 임상시험의 제1단계에 참여한 사람은 이미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원 코로나19 발생이 지난해 말 처음 확인된 중국 우한 주민으로, 18~60세 108명. 세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용량의 백신을 투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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