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코로나19 백신 내년 초 공급 계획

오는 9월 임상시험 착수 및 대량공급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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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존슨앤존슨(J&J)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예방백신을 내년 초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J&J는 오는 9월까지 임상시험에 착수하고 이와 병행해 대량공급을 위한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J&J는 1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하고 동물실험 등을 통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탐색해왔다. 실용화한 백신은 비영리사업으로서 저가에 공급할 방침이며 생산능력은 조기에 연간 10억개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J&J는 이날 미국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과 제휴하고 백신개발에 10억달러를 공동출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을 조기에 실용화하려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미국 NIH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애보트는 자사의 소형분자진단기기가 코로나19용으로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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