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지플러스생명과학, 연구개발 MOU 체결

차세대 유전자가위 교정기술에 줄기세포 원천기술 접목…Universal CAR-T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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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과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이사 최성화)은 16일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유전자 삽입 효율이 향상된 편집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신규 특허물질인 Cas12a를 활용한 유전자가위 교정 기술과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원천기술 및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을 활용해 세포치료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등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MOU 체결 전부터 여러 차례 연구개발 미팅을 진행해 왔으며,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미래 사업모델 개발에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향상된 교정 물질 (CRISPR PLUS)을 개발한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의 긴밀한 협력 및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획기적인 차세대 유전자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플러스생명과학 최성화 대표는 "강스템바이오텍과 유전자 삽입 줄기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신약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향후 세계적인 유전자교정 치료제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Cas12a 효소로 대체해 유전자 편집의 효율과 정확도를 높인 지플러스생명과학 유전자가위 교정기술을 강스템바이오텍 '만능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에 활용할 경우 기존 CRISPR/Cas9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편집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이로써 2025년 10조 원 규모로 예측되는 CAR-T 시장을 타깃으로 만능 줄기세포의 제조효율과 안전성을 더욱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off-the shelf CAR-T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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