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첫 방문 스티커' 활용 고객 만족도 이끌어

"신환환자 대상 시행, 편의 제공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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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4월부터 신환 환자를 위한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선대병원을 처음 방문하는 신환 환자는 1관 중앙 진료협력센터 또는 2관 1층 외래 8번 접수 창구에서 신환 스티커를 발부 받아 가슴에 부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 직원들이 신환 환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병원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신환 환자의 병원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선표 대외협력실장은 "처음 조선대병원을 방문한 환자분들께서 진료과와 검사실 등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병원 이용객에게 보다 더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병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중인 '하이패스 진료비 후불 결제 서비스'와 함께 이번 '첫 방문 스티커 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신환 환자의 병원 편의성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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