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미군부대에 생필품 전달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스크 대신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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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연합은 (이하 전의총) 지난 4월29일 평택 미군 캠프 험프리스 내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사무실에서 그동안 모금한 2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이 1인당 면마스크 2매를 지급 받아 세척해 쓴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회원들이 주한 미군 장병들에게 마스크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생필품을 전달한 것은 마스크 보다 더 필요한 물품에 대해 미군 측과 내부조율을 거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전의총 운영위원들과  한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 그리고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단장과  소속 장병들 그리고 미군 측 공보관이 함께 자리했다.

전의총은 "이번 생필품을 미군 측에 전달하기 위한 소통에 한미우호협회측 의 노력이 있었으며 이날 행사에서 황진하 회장은 전의총의 한미동맹과 우호를 위한 물품 전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국내의 코로나19 사태의 안정적 관리에 결정적 기여를 한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의총 운영위원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미국이 흘린 피와 땀을 알고 있으며 그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기에 마련한 작은 정성이 미군 장병들에 따뜻하게 전달되어 코로나 19를 조기에 종식시키고 건강하게 임무 완수하여 귀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한 미8군 한국 지원단과  미군 공보관도 뜻을 함께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두 나라가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파이팅을 외치면서 전의총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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