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코로나19 외국인근로자 건강권 논의 간담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방향성 고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1232131.JPG

 

[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추무진)은 지난 12일 오전 외국인근로자 관련 기관 및 지원단체 전문가들을 재단으로 초청, 코로나19 대응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코로나19 대응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6층 중회의실에서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됐으며 ▲보건복지 인력개발원 김양중 교수 ▲(사)사랑담는사람들 한봉재 이사장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상담팀 이건 과장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 김명선 대외협력이사 ▲시흥외국인복지센터 문일균 사업팀장 ▲안산시 단원보건소 최진숙 보건정책과장, 최영민 주무관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료진료 등 기존 의료지원 활동 공백 상황에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 실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활동 현황 및 애로점 ▲지원단체 및 기관—공공기관·지방정부와의 업무공조 현황 ▲이주민(외국인근로자) 관련 보건소 차원 대응 현황 ▲감염병 상황에서 이주민 인권 취약성 및 이에 대한 외국인노동자들의 인식 등의 현황을 공유했다. 
 
상황 공유 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 진행 시 주안점 ▲향후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보건의료지원 사업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KOFIH는 2007년부터 이동진료, 예방접종백신 지원 등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해왔다.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이 자리에 나온 제안과 의견을 향후 재단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사업에 반영하여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과 인권 증진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2020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항암제 개발 회복세…mRNA 기반 암백신 개발 기대
  2. 2 복지부 "한약사, 한약 전문인력 역할 하도록 최대한 지원"
  3. 3 GSK發 '백신 품절대란' 오나…출하중단에 대책 시급
  4. 4 '비염'과 '천식'의 대표 치료제 '싱귤레어'‥오리지널의 위엄
  5. 5 엔지켐생명과학, 임상2상 공시 논란에 "기준 맞춘 결과" 해명
  6. 6 운때가 맞지 않았던 걸까?‥허가 후 기대치 밑돈 치료제들
  7. 7 베타미가 제네릭 시장, 종근당 추가 경쟁력 확보
  8. 8 신라젠, 개선기간 종료 전 과제 대부분 완수…재개 이후 노려
  9. 9 출범 초읽기 들어간 '지씨셀' 업계 30위권 들어선다
  10. 10 [비하인드 씬]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치매와의 전쟁 속에서 21년 롱런..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