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코로나19 외국인근로자 건강권 논의 간담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방향성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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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추무진)은 지난 12일 오전 외국인근로자 관련 기관 및 지원단체 전문가들을 재단으로 초청, 코로나19 대응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코로나19 대응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 6층 중회의실에서 10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됐으며 ▲보건복지 인력개발원 김양중 교수 ▲(사)사랑담는사람들 한봉재 이사장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상담팀 이건 과장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 김명선 대외협력이사 ▲시흥외국인복지센터 문일균 사업팀장 ▲안산시 단원보건소 최진숙 보건정책과장, 최영민 주무관 ▲이민정책연구원 장주영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료진료 등 기존 의료지원 활동 공백 상황에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 실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활동 현황 및 애로점 ▲지원단체 및 기관—공공기관·지방정부와의 업무공조 현황 ▲이주민(외국인근로자) 관련 보건소 차원 대응 현황 ▲감염병 상황에서 이주민 인권 취약성 및 이에 대한 외국인노동자들의 인식 등의 현황을 공유했다. 
 
상황 공유 후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 진행 시 주안점 ▲향후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보건의료지원 사업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KOFIH는 2007년부터 이동진료, 예방접종백신 지원 등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해왔다.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이 자리에 나온 제안과 의견을 향후 재단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사업에 반영하여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과 인권 증진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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