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 포럼…향후 바이오 전 영역·글로벌 포럼 목표

신약개발연구조합 최적의 파트너링 환경 조성… 기술이전 등도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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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최적의 파트너링 환경을 조성, 기술이전의 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 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소개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인터비즈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 혁신의 절대 본질가치 추구’로 정해졌다.
 
이번에 진행되는 포럼은 ▲수요자-공급자 파트너링 투자 ▲컨설팅 ▲프레젠테이션 ▲세미나 ▲포스터 총 5개 섹션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인터비즈 포럼의 파트너링을 통해 유망기술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적기에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투자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조기진출 기회를 선점하고 창조적 가치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겠다는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정혜림 과장<오른쪽 사진>은 "기술이전과 관련한 파트니링은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 기반의 미팅으로 이뤄지도록 했으며, 발표하는 기술 외에 추가적인 기술 역시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 과장은 "유망기술이 사장 되지 않고 인터비즈를 통해 적기에 기술적인 측면은 물론 경제적·산업적 측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적의 파트너링 환경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럼에서는 기술이전 건들에 대해서 사업화 지원 전문기관 지정해서 사업화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어, 후속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술 이전이 성사된 건수는 공식적으로 20건에 달하는 수준으로, 계약규모 역시 현 시점에서만 계산해도 676억에 다다른다.
 
정 과장은 "특히 올해는 등록속도가 예년보다 빨라 개최 규모 역시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럼을 통한 기술이전·투자유치 계약금의 규모는 물론 성사건수 역시 성장하고 있고 글로벌 제약사와 해외의 관심도 늘어 국제적인 파트너 포럼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신약 물질 파이프라인 위주였다면 최근 메디컬 디바이스와 플랫폼 기술 등 폭 넓게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에는 바이오 분야 전 영역 다루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약개발조합 여재천 전무<왼쪽 사진>는 "포럼이 파트너링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이 된 만큼 향후에는 더 폭 넓은 오픈이노베이션, 이른바 시스템 이노베이션의 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지금은 벤처와 큰기업, 또 기업과 스타트업 등간의 협력이라면 이제는 동등한 입장에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 전무는 "이를 통해 제품 기술은 물론 생산시설, 시장 장악 등에서도 협력해 토탈 솔루션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결국 M&A 등으로 이어지고 신약개발이 더 성숙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럼 참가신청 접수는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파트너링 미팅 신청은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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