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아프리카·중동 수출 계약

3300만 달러 규모…누적 550억 원 수출 확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버한그룹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 3300만 달러(한화 약 4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는 기존 라틴아메리카 지역 15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 수출로 누적으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수출을 확정짓게 됐다. 
 
최근에 미국, 남미 등지에서 급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와 중동에서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의 '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로, 대규모 분자진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들은 신속진단키트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한 JDJ그룹과의 공급계약 관련 정정공시는 최근 허가절차 등을 강화하면서 지연된 부분으로 수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여전히 진단키트 해외 공급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양산물량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구진영 2020-07-04 19:25

    중동지역이 지금 상황이 안 좋다는 기사를 봤는데 빨리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진단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동지역에 계시는 한국인분들도 안전하길 바랍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의사는 공공재" 복지부 발언에 의사총파업 열기 '붐업'
  2. 2 종근당, 녹내장 치료제 심브린자 우판권 경쟁 합류
  3. 3 [인터뷰] 양덕숙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학술·경영 플랫폼 영역 확장으..
  4. 4 코로나19 속 관심 받은 체외진단기기, 이젠 포스트 코로나
  5. 5 희귀필수약센터, 약국개설자·판매업자 제외 근거 만든다
  6. 6 신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5개소 선정‥18억원 투입
  7. 7 전공의 14일 총파업 참여에 환자 우려‥"필수유지업무 지속"
  8. 8 [돋보기]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일본식 경영 탈피 글로벌 체계 변신?
  9. 9 건재한 제약업계 원로들… 창업 1세대 여전히 활발한 행보
  10. 10 의료계 총파업… 복지부 "의협과 대화 의지 충분"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