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 안정적 공급 위한 예산 확보

3차 추경 국회 통과…희귀필수의약품·대마 성분 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한 의약품 사전구매 비축비 42억원이 포함된 3차 추경(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의약품의 해외 수급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희귀·난치질환자용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사전구매 비축비 편성을 추진해 왔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170여 종의 희귀필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대부분 수입 의약품으로 그동안 환자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내면, 이를 재원으로 의약품을 구매한 후 환자에게 공급해 왔다.
 
앞으로는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수요가 많거나 중증·응급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미리 구매하여 환자가 필요로 할 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소아 뇌전증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디올렉스’ 등 대마 성분 의약품도 환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
이의경 처장은 "이번 예산 확보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의약품을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덜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대웅제약, ITC 예비판결문 "편향과 왜곡의 극치"
  2. 2 제약·바이오주 외인투자 7월 6.3% 증가… '완만한 상승'
  3. 3 늘어나는 의료인력 확충 요구‥초과 한의사 활용 방안 제안
  4. 4 콜린알포 급여축소 내달 시행 예고…행정소송 집행정지 변수
  5. 5 최대집, 부산 피살의사 조문 "참담한 사태에 비통"
  6. 6 의사-한의사 교차면허 주장에 의협 "불법적 주장, 강력 규탄"
  7. 7 방대본 “의대 정원 증원,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에 필요”
  8. 8 코로나19 직격탄 벤처, 보건의료 분야 고용 증가로 "양호"
  9. 9 #덕분이라며 #더_분해 챌린지‥뿔난 의료계, 온라인 운동 확산
  10. 10 식약처 "셀그램-LC 허가에 필요한 효능 입증 못해"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