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코로나19 안심·선별진료소 '비대면' 호응

카메라와 모니터로 의사-호흡기환자·코로나19의심환자 화상 진료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7월부터 안심·선별진료소에 화상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상진료는 병원 건물 외부의 안심·선별진료소와 원내 진료실에 카메라와 모니터를 설치하고 의사와 환자가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만난다.
 
의료진이 호흡기질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박세윤 감염관리실장은 "의료진이 4종 보호구나,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하고 장시간 진료를 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화상진료로 의료진의 수고를 크게 덜 수 있고 감염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환자들도 "대면 진료는 여러 환자를 접촉하는 의료진이 보호구까지 착용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이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1월말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월초부터는 안심진료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일 50-60건의 안심·선별진료가 이뤄진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정수아 2020-07-11 15:55

    워킹스루 방식에 이어서 화상진료까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의료 선진국인지 전 세계가 감탄하고 놀랄 것입니다. 의료진 분들의 안전이 가장 큰 걱정거리였는데 조금 더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때까지 의료진분들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의사는 공공재" 복지부 발언에 의사총파업 열기 '붐업'
  2. 2 종근당, 녹내장 치료제 심브린자 우판권 경쟁 합류
  3. 3 [인터뷰] 양덕숙 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학술·경영 플랫폼 영역 확장으..
  4. 4 코로나19 속 관심 받은 체외진단기기, 이젠 포스트 코로나
  5. 5 희귀필수약센터, 약국개설자·판매업자 제외 근거 만든다
  6. 6 신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5개소 선정‥18억원 투입
  7. 7 전공의 14일 총파업 참여에 환자 우려‥"필수유지업무 지속"
  8. 8 [돋보기]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일본식 경영 탈피 글로벌 체계 변신?
  9. 9 건재한 제약업계 원로들… 창업 1세대 여전히 활발한 행보
  10. 10 의료계 총파업… 복지부 "의협과 대화 의지 충분"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