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코로나19 컨퍼런스 성료

코로나-19의 업장 관리 및 예방 주제로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세계보건기구 협력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WHO CC for Occupational Health, KOR-09, 센터장 : 직업환경의학과 구정완 교수)는 최근 코로나-19의 사업장 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 환자가 1천만명 이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4월 이후 신규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콜센터 및 물류센터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사업장 중심의 코로나-19의 관리 및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온라인 비디오 웹 세미나인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주관하였다. 이종인 임상강사는 사업장 내 관리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사업장 관리지침 및 예방 방안에 대하여 소개했다.
  
센터의 발표 이외 컨퍼런스에 참여한 일본(UOEH), 베트남(NIOEH), 캄보디아(WHO Representative Office), 라오스(WHO Representative Office), 몽골 (Prof. Odegrel) 총 6개국의 코로나-19 현황 및 국가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장 코로나-19 관리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명준표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병원 내 직원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코로나-19에 대한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 국가의 사업장 내 코로나-19 관리 및 예방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대한민국 K방역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1965년 직업병 클리닉을 개설한 이래로, 현재 국내 진폐증 환자 진단, 보상 및 예방관련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1972년 WHO Collaborating Centre로 지정 받은 이래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및 환경보건 분야 역량강화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신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5개소 선정‥18억원 투입
  2. 2 전공의 14일 총파업 참여에 환자 우려‥"필수유지업무 지속"
  3. 3 [돋보기]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일본식 경영 탈피 글로벌 체계 변신?
  4. 4 건재한 제약업계 원로들… 창업 1세대 여전히 활발한 행보
  5. 5 송도 세브란스병원 개원 연기?… 인천시, 항의
  6. 6 의료계 총파업 D-3, 말 아끼는 복지부‥"의협과 대화 의지 충분"
  7. 7 '의료 총파업' 젊은의사 참여, 2000년 이후 최대 전망…왜?
  8. 8 '의료계 총파업' 앞두고 행정명령 검토…고민빠진 개원가
  9. 9 책임감 없는 정부 정책에 '경종' 울린 의대 교수
  10. 10 [알.쓸.신.약] 염증성 장질환에서 10년 `휴미라`
    증상 완화 넘어 점막 ..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