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나온 조선대병원, 추가 발생 '제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감염 예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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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최근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가운데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역시 외부 접촉자로 인한 입원환자 확진이 발생했지만, 2주 지난 지금까지 원내 추가 확진이 나오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수술을 위해 조선대병원 52병동에 입원한 박OO씨는 광주 46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되어 보건소로부터 연락을 받고, 조선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후 곧바로 자택 격리를 단행했다.


이후 해당 병동을 폐쇄함과 동시에 의료진과 병동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조선대병원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고 난 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하루만에 정상 운영을 개재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질병관리본부 및 각 지자체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전 국민에게 호소했고, 실제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조선대병원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잘 지킨 경우에는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와 일반인이 각각 마스크를 미착용 했을 때와 모두 착용 했을 때의 코로나19 전파로 인한 감염률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각각 미착용인 경우 100% 감염률을 보인 반면, 모두 착용했을 경우 1.5% 수준의 감염률을 보여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더운 날씨에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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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홍이 2020-07-17 16:14

    저희 아버지가 조선대병원에입원 치료 받으셨는데 간호사들 버릇없고 싸가지 없다고 간병하러간 동상과어머니가 열받아 난리가 아니에요

  • 홍이 2020-07-17 16:17

    병원 홈피에는 환자를 최우선으로라고 되어있던데,그건 병원 입장이고 근무하시는 간호사들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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