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동구지역 수해 전체약국 방문해 위로

구별 순차 방문 계획…피해 접수 완료 시 위로금 지원 예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부산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29일 방문해 위로를 전했다.
 
지난 23일 밤 부산은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에 만조까지 겹치며 3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약국가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약사회가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29일 현재 동구가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영구 8곳, 연제구 7곳 등 총 47곳이 수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정도는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나 저지대에 위치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약국에서는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 바닥에 놓여있던 의약품, 컴퓨터, 집기류는 물론 ATC까지 침수돼 복구에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피해약국을 방문한 변정석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어 상심과 염려가 얼마나 크시겠느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바라며, 피해약국들에 위로금이 조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과 류장춘 부회장·동구분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피해가 컸던 동구지역 14개 피해약국 전체를 방문했으며, 동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피해약국들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약사회는 피해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약사회 내부 규정에 따라 각 약국에 위로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보령 이어 광동도…세엘진 '포말리스트' 후발약물 도전 나서
  2. 2 NIP 첫 대상 된 4가 독감백신, 잇따른 유찰에 시작 늦어지나
  3. 3 [팩트체크] 코로나19와 독감 유행 겹친다?
  4. 4 "지역·종별 편차 커" 병원약사 수당, 7~114만원
  5. 5 임상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부족
    "탈(脫)임상 꿈꿀 수밖에 없는 현실 ..
  6. 6 최대집 "업무정지 처분 시, 면허증 불태우겠다"
  7. 7 전문의학회도 의협 투쟁에 공감 "4대악 의료정책 철회해야"
  8. 8 "부드럽고 강렬한 투쟁" 의사들의 헌혈 릴레이 이어져
  9. 9 전국의사총파업 현실화, 궐기대회 권역별 동시다발 개최
  10. 10 1인 시위 이필수 회장 "의료계 외침 외면하지 말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