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젊은 의사들 거리로‥"대한민국 미래 생각해 달라"

파업 후 여의대로에서 야외 집회 실시‥의대 증원, 공공의대, 첩약 급여화 반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에 머무른 가운데, 전국 수련병원 인턴, 레지던트들이 병원이 아닌 거리로 모였다.

7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을 실시하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오후 2시부터 전국 각지에서 야외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협은 여의대로에서 야외집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여의대로와 여의도 공원은 몰려드는 전공의, 의과대학 학생들로 가득 찼다.

의대 증원, 공공의대, 첩약 급여화 등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참여 열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실제로 밀려드는 전공의와 의대생들로 인해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집회는 30분 가량 지연됐고, 당초 예정됐던 여의대로 공간이 부족해 한 차선을 더 추가하는 일도 발생했다.

대전협은 집회 개회에 앞서 이날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과 코로나 감염 피해자 및 의료진에, 사망하신 정신과 선생님에 대한 묵념을 시행했다.

이후 박지현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집회는 이경민 대전협 수련이사, 순천향부천병원 영상의학과 이은혜 교수,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의 정책 현안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단체행동에는 이건주 한국 폐암환우회 회장, 조승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장 등도 연대 참여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 2020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숙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유영미 부회장 선출
  2. 2 투자·경영 전문가 손에 넘겨지는 화일약품…기둥 잃었다
  3. 3 '루치온주' 손배소송, 라이트팜텍 '일부 승소' 판결
  4. 4 회의부터 MOU까지 일상화 된 의료계 '온라인' 소통
  5. 5 헤파리노이드제제 임생재평가, 임상 현장 필요성 등 고려
  6. 6 약물오남용 드러난 요양병원들‥대안은 투약내역 공개 의무화?
  7. 7 이수진 의원 "의대생 공공재"…의협 "그럼 당신은 무임승차"
  8. 8 “공공병원 강화 소극적? 사실 아냐…절차 진행 중”
  9. 9 독감백신 전국민 접종 화두 속 의료계 "공급, 현실적 불가능"
  10. 10 올해 최종 결과 내놓겠다는 제약사들‥코로나19 백신의 명암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